[이모작뉴스 김남기 기자] 시니어 10명 중 6명이 단백질보충제를 먹고 있어서 신중년의 필수 영양식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특히 60대보다 50대가 더 많이 지속적 섭취 의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. 또 현재 미섭취 경우 중 30%는 필요성을 느끼고 있어 중장년의 단백질 보충제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.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는 ‘성인용 단백질 보충 제품 리뷰’ 설문결과, 5060 신중년 가운데 36%가 현재 단백질보충제를 섭취하고 있으며, 23%는 섭취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전체의